제1회 박동준상 수상자

디자이너 장소영은 중앙대학교 의류학과를 1995년 졸업하였습니다.
1996년 SHIN WON EBENEZER SESIGN CONTEST에서 금상(The Second price)을 수상하였으며, 그 외 다수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.
한국의 유명 어패럴 브랜드에서 16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며 2012년 1월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,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실루엣과 아이템을 가진 [gaze de lin]을 런칭 합니다.

– [gaze de lin] 런칭. (2012.01)
– [corpo] women high multi brand. 기획 디자인 협업 (2012.1~2013. S/S)
– [intercrew] sporty casual brand. 디자인 기획 총괄 부장 (2010~2011.04)
– [maru] natural casual brand. 디자인실 부장 (2008~2009/ 2002~2004)
– [y by codes combine] spa brand. 디자인실 실장 (2007~2008)
– [unionbay] esay casual brand. 디자인실 실장 (2005~2006)
– [radio gadern] soft casual brand. 디자인실 팀장 (2000~2002)
– [omphalos] natutal casual wear. 디자이너 (1997~2000)
– [Marithe & Francoise Girbaud] creative jeans brand. 디자이너 (1995~1997)
–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패션예술학과 휴학
– 중앙대학교 의류학과 졸업. 1991~1995
– SHIN WON EBENEZER DESIGN CONTEST 금상 수상. 1995
– 이태리 마랑고니 윈터스쿨 수료

∙ 시상식일정 : 2020.11.09 오후 6시
∙ 장소 : 갤러리분도 3층
∙ 전시일정 : 2020.11.09~12.04